20260317 청소년보호시설 긴급의류 지원사업 후기

2026-03-17
조회수 131

새 학기를 앞두고 진행한 ‘청소년보호시설 긴급 의류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00곳의 시설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옷을 선물했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고른 약 900여 벌의 옷을 주문하고, 택배를 분류하고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새 옷을 받고 기뻐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에겐 익숙한 ‘한 벌의 옷’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고 소중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옷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어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한 시설 담당자님의 이야기

최근 한 가정에서 보일러가 고장 나서 보일러를 고칠 때까지만 남매를 맡아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센터 운영이 없는 방학 기간이었지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아이들을 위해 긴급히 보호를 시작했습니다.

그 중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첫째는 롱패딩을 신청했습니다. 

의류 지원 덕분에 추운 겨울, 마음 시린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기)

아이들은 모두 지원받은 옷을 매우 좋아했고, 사이즈도 잘 맞았습니다.

특히 긴급 보호 중인 아이들도 개학을 앞두고 옷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후원해주신 옷으로 잘 입히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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