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역사산책과 봉사센터 방문의 날로 오랜만에 40여명의 어깨님들이 경주 월정교 앞에 모였습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기적처럼 해가 나고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평소 1박2일 경주역사나들이 때 가지 않았던 장소를 산책 삼아 돌아봤습니다.
짧은 역사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 봉사센터에 모였는데요, 오늘 특별프로그램으로 회원분들의 재능기부 클래스를 열었답니다👍
규방 모빌 공예와 양말목 공예, 풍선아트 능력자 분들이 계셔서 클래스를 열 수 있었는데요, 어깨님들도 재밌어 하시고 오늘의 강사님들도 정말 많이 준비해와주셔서 풍성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 행사를 마무리할 때 중학생 상암이의 🎤기타 버스킹으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중학생 상암이가 부르는 ‘윤도현의 타잔’을 들으며 올 한해 웃을 만큼 실컷 웃었다🤣는 분의 소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재능을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자리가 있어서 준비한 저희도 행복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4/13 경복궁 역사나들이와 4/27~28 경주역사나들이가 예정되어있는데요, 조만간 공지 드리겠습니다~🌝
오늘 경주역사산책과 봉사센터 방문의 날로 오랜만에 40여명의 어깨님들이 경주 월정교 앞에 모였습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기적처럼 해가 나고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평소 1박2일 경주역사나들이 때 가지 않았던 장소를 산책 삼아 돌아봤습니다.
짧은 역사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 봉사센터에 모였는데요, 오늘 특별프로그램으로 회원분들의 재능기부 클래스를 열었답니다👍
규방 모빌 공예와 양말목 공예, 풍선아트 능력자 분들이 계셔서 클래스를 열 수 있었는데요, 어깨님들도 재밌어 하시고 오늘의 강사님들도 정말 많이 준비해와주셔서 풍성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 행사를 마무리할 때 중학생 상암이의 🎤기타 버스킹으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중학생 상암이가 부르는 ‘윤도현의 타잔’을 들으며 올 한해 웃을 만큼 실컷 웃었다🤣는 분의 소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재능을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자리가 있어서 준비한 저희도 행복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4/13 경복궁 역사나들이와 4/27~28 경주역사나들이가 예정되어있는데요, 조만간 공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