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조회수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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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2026-05-27 14:41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공모사업을 발견하게 되어 의견 남겨봅니다. 청년들의 고립 문제와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뜻깊은 공모사업을 기획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업명에 포함된 '쓰레기집'이라는 단어에 조심스럽지만, 우려가 생겨 의견을 전합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 버텨온 청년들에게 방이라는 공간은 비록 어질러져 있을지언정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던 유일한 생존 공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외부의 시선에서 '쓰레기집'이라고 명명하는 순간, 청년 당사자는 여태껏 버텨온 자신의 삶 전체를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우려되는 마음입니다.
법인의 이름처럼 청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걸어간다는 취지를 살려,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춘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청년 삶의 회복이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명칭으로 보완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집'이라는 단어를 '청년의 방'이나 '지친 공간'과 같은 단어로 순화하거나, 공간의 변화를 통해 내일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기획이 청년들의 마음에 상처나 낙인이 아니라, 세상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응원으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사업명에 포함된 '쓰레기집'이라는 단어에 조심스럽지만, 우려가 생겨 의견을 전합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 버텨온 청년들에게 방이라는 공간은 비록 어질러져 있을지언정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던 유일한 생존 공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외부의 시선에서 '쓰레기집'이라고 명명하는 순간, 청년 당사자는 여태껏 버텨온 자신의 삶 전체를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우려되는 마음입니다.
법인의 이름처럼 청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걸어간다는 취지를 살려,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춘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청년 삶의 회복이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명칭으로 보완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집'이라는 단어를 '청년의 방'이나 '지친 공간'과 같은 단어로 순화하거나, 공간의 변화를 통해 내일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기획이 청년들의 마음에 상처나 낙인이 아니라, 세상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응원으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어깨동무사무국2026-05-27 17:10
안녕하세요~ 장**님 , 김제동과어깨동무입니다.
저희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안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덕분에 '쓰레기집'이라는 단어가 당사자에게 상처나 낙인으로 느껴질수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정말 도움이 시급한 청년들에게 사업의 목적(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가장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이 공고가 가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표현이 너무 모호해질 경우 정작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번 3차 모집은 이미 공고가 진행되어 명칭 변경이 어렵겠지만, 이번에 사업에 지원하는 당사자들에게도 해당 단어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보완한다면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지 한번 의견을 청취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어깨동무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의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안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덕분에 '쓰레기집'이라는 단어가 당사자에게 상처나 낙인으로 느껴질수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정말 도움이 시급한 청년들에게 사업의 목적(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가장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이 공고가 가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표현이 너무 모호해질 경우 정작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번 3차 모집은 이미 공고가 진행되어 명칭 변경이 어렵겠지만, 이번에 사업에 지원하는 당사자들에게도 해당 단어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보완한다면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지 한번 의견을 청취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어깨동무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의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김제동과어깨동무입니다.
최근 쓰레기집이 청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고용 실패, 번아웃,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지친 청년들이 무기력 상태에 빠지면서 쓰레기집에 사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제동과어깨동무는 쓰레기집 문제가 단순히 청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기회가 사라지고 각박해져 가는 사회가 만들어낸 사회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김제동과어깨동무'는 쓰레기를 가득 안고 사는 청년들이 다시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쓰레기집 클린업'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쓰레기집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는 청년들께선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쓰레기집에 살고 있는 청년을 돕고 싶은 기관에서도 대리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대상
-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 중 수도권에 거주하며 쓰레기를 가득 안고 사는 청년
- 쓰레기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의지가 있는 청년
- 신청일 기준 집 계약 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청년
- 기관 신청의 경우 지역 무관
🧼신청하기 (사업기간 7월까지) https://forms.gle/SYi839uAKZytTGhXA
🧹문의 : 카톡채널 @김제동과어깨동무